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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 33 |
| 갈현옥, 김용범 (지은이), 이상윤(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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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가 : 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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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 : 5,600원(20%off, 1,40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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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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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 평론가가 매달 우리나라 아동문학 순수 문예지에 발표된 창작동시들 중에서 뽑은 서른세 편의 동시가 실렸다. 책 뒷부분에는 지은이들이 직접 자기가 쓴 동시에 대한 설명을 실어 그 시가 어떤 뒷이야기를 갖고 있는지, 어떤 느낌을 주려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동화시, 동시조, 연작동시 등의 다양한 형식에 일상생활에서 묻어나오는 감상, 자연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는 마음,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 쉽게 지나치는 사물의 소중함, 가족의 사랑 등의 내용을 담았다. 여러 시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은 만큼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고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통 시라하면 친숙하게 느끼기 쉽지 않지만, 이 시집에는 주변의 일을 소재로 한 시가 많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시를 읽어가는 동안 우리 주변의 사물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도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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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갈현옥 - 1969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서양학과와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교육대학원 재학중이며, 출판미술협회, 신구회, 한자회 회원이다. 지금까지 <엄마와의 약속>, <내가 좋아하는 아이>, <어치의 도토리는 어디로 갔을까>, <토끼 친구> 등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이상윤 -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자 그림두루마리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1996년, 1998년, 2000년 출미협 전시회 참여. 2000년 그림두루마리 그룹전 개최했다. 그린 책으로 <비야 비야 제비야>, <손바닥 동화>, <천사의 말>, <망고 핑고 수영장>, <외출 나온 아기물개>, <알록달록 예뻐요>, <멍텅구리 편지>, <팽이꽃>, <너 할머니지?>, <꽃도둑>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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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di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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