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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택, 문삼석, 신형건, 어효선, 유경환, 이상교, 정두리 (지은이), 이동진(그림) | 위즈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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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가 : 7,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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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 : 6,750원(10%off, 75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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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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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택 (작가프로필 보기) -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1982년 창비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1' 외 8편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6년 '맑은 날'로 제6회 김수영문학상을, 1997년 제12회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 여름, 고향 마을 임실의 덕치초등학교에서 40여 년간의 교단생활을 마치며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를 펴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누이야 날이 저문다>, <그리운 꽃편지>, <강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래도 당신>, <언제나 나를 찾게해주는 당신> 등이 있고, 산문집 <작은 마을>,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김용택의 교단일기>, <사람> 등이 있다. 이밖의 작품으로 장편동화 <옥이야 진메야>,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등이 있다. |
문삼석 - 1941년 전남 구례 출생으로,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지은 책으로 동시집 <산골물>, <가을 엽서>, <`하늘 바람 산>(3인 공저), <이슬>, <별>, <빗방울은 즐겁다>, <아가야 아가야>, <바람과 빈 병>, <우산 속>, <도토리 모자>등이 있고,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 많은 문학상을 받았다
신형건 -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1984년 ‘새벗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서덕출문학상을 받았다. 초등학교 국어책에 그의 작품「그림자」,「벙어리 장갑」등의 동시가 실려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아툭>,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다락방의 불빛>, <엄마, 난 도망갈 거야> 등이 있다.
어효선 - 192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49년 동요 '어린이의 노래'와 동시 '봄날'이 교육부와 월간 「소녀」 현상 모집에 당선되었다. '파란 마음 하얀 마음', '꽃밭에서', '과꽃' 등 수많은 동요와 동시, 동화들을 지었다. 한정동 아동 문학상, 소천 아동 문학상, 대한민국 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동요 동시집 <봄 오는 소리>, <인형 아기 잠>, 동화집 <인형의 눈물>, <종소리>, <이상한 일기책> 등이 있다.
유경환 - 1936년 황해도 장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마치고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상계' 편집부장, 조선일보 문화부장과 논설위원, 문화일보 논설주간 등 언론계에서 활동했다. 195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입선되었고 같은 해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 문학상(아동문학 부문)을 받았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한국아동문학교육원 원장, 연세대학교 신방과 겸임교수, 추계예술대학교 문창과 교수로 있다. 동시집으로 <나도 그랬었다...>외 많은 책이 있다.
이상교 -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성장했다.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입선되었으며, 1977년에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답니다. 지금은 한국동시문학회 회장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댕기 땡기>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살아난다 살아난다> <먼지야, 자니?>,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 장수>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다.
정두리 - 경상 남도 마산에서 태어나 아동문학평론에 「분수대에서」가 당선되어 어린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동시집 「애기똥풀꽃이 자꾸자꾸 피네」 「엄마 없는 날」 「싫어 싫어」 등 13권의 동시집을 펴내 세종아동문학상·새싹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인 선생님은 지금도 쉬지 않고 맛깔스럽고 정감 넘치는 글로 어린이들을 시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동진 -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했다. 평택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고, 1984년 제2회 MBC 창작 동요제에서 '노을'로 대상을 받았으며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바보 이야기>, <세계명작그림동화>, <골목대장 예수>, <붉은 가슴 울새>,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등이 있다. '이동진 체' 글씨꼴을 만들기도 했다. 현재 상명대학교와 공주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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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일러두기
봄
여름
가을
겨울
작가 소개
나는야 꼬마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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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di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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