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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 이야기 명상 4 |
| 김태광 (지은이), 김상아(그림) | 영림카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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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가 : 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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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 : 8,100원(10%off, 90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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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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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이야기 명상'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제목처럼 10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긴 여운을 갖고 있다. 총 33편의 짤막한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그 내용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고 정리해 볼 수 있는 ‘보물 창고’를 실었다.
감사하는 생활 속에서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런 마음의 자세가 우리 자신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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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김태광 - 김태광 선생님은 대구에서 태어나 전주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인성교육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신문 기자 생활을 하면서 예술, 문화, 경영 등 각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정제되지 않은 보석과도 같은 어린이들에게 가난과 학력을 극복하고 존경받는 위인이 된 노무현 대통령의 성공 비결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이 젊은 시절 가난과 학력 콤플렉스를 딛고 어떻게 판사가 되었으며, 대통령이라는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성공 비결이 담긴 《똑똑한 바보 대통령 노무현》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현재 선생님은 ‘김태광마음경영연구소’의 소장으로 있으며, 자기계발서 집필 및 신문과 잡지, 기업 사보 등에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셸처럼 공부하고 오바마처럼 도전하라》《똑똑한 바보 대통령 노무현 》《자장면 왔어요》 《회장 선거하는 날》 《꿈꾸는 너에게 불가능은 없다》 《감추고 싶은 비밀》 《똑똑한 어린이 대화법》 《처음 받은 상》 등을 펴냈습니다.
백명식 - 경기도 강화에서 태어나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내며 편집, 글, 그림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했다. 100여 권의 창작 그림책을 직접 쓰고 그렸으며, 출판사, 사보, 잡지 등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울 엄마 어렸을 적에>, <김치네 식구들>, <뭘까?> 등이 있다.
김상아 - 영국 De Monfort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올챙이 유괴범은?>, <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 <소중한 물>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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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머리말 / 며느리의 실수 / 행복을 선물하는 마법 / 긍정적인 생각이 낳는 자신감 /
교통 사고가 가져다 준 교훈 / 건강의 파수꾼, 웃음 / 선생님과의 약속 /
매력적인 친구 /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 / 작은 선물 속의 행복 /
불만 가득한 아이 / 초라한 생일 선물 / 행복 가족과 싸움 가족 /
스승과 돌 / 우체부와 꽃길 / 배가 되어 돌아온 사소한 도움 /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 / 긍정적인 생각의 힘 / 마음으로 찾는 것 /
늘 특별한 하루 / 감사 불감증 / 나무 그늘을 산 소년 / 바비 인형 /
소녀와 거지 / 일기장에 적는 다섯 가지 마음 / 번번이 패한 축구 시합 /
상대방의 입장에 서야 하는 이유 / 실수를 눈감아 준 문방구 아주머니 /
감사의 편지 쓰기 / 2,399번의 실패 끝에 태어난 필라멘트 /
한 짝만으로는 소용 없는 신발 / 말의 향기 / 보석보다 빛나는 우정 / 행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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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di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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