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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대표 명작동화 |
| 셀마 라게를뢰프 (지은이), 최정인(그림), 이영희 (옮긴이) | 계림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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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가 : 9,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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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 : 7,600원(20%off, 1,90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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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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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라게를뢰프 (Selma Ottilia Lovisa Lagerlo"f) - 1858~1940. 스웨덴의 여류 작가로, 문학 애호가인 아버지와 애정 깊은 어머니, 향토의 전설에 밝은 할머니 사이에서 자라 책읽기를 좋아했다. 집안 사정으로 10여 년 간 초등 학교 교사를 하며 글을 쓰다가, 1891년에 고향의 전설을 바탕으로 하여 쓴 소설 <예스타 베를링 이야기>가 『이둔』 잡지에 당선됨으로써 소설가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그후, 1894년에 <보이지 않는 굴레>를 발표한 뒤 교직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1909년에는 북유럽 아동 문학의 최대 명작으로 손꼽히는 <닐스의 신기한 모험>으로 여류 작가로서는 세계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1914년에는 여성 최초로 스웨덴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밖의 작품으로 <지주의 집 이야기>, <예루살렘>, <늪집의 딸> 등이 있다.
이영희 - 193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소년 한국일보 편집부장을 거쳐 한국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지내고 국회의원과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한국여기자클럽 회장으로 활동했다. 195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조각배의 꿈> 으로 당선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대한민국아동문화상', 해송동화상, '소천문학상', '한국최우수동화상' 등을 받았다. 작품집으로 <책이 산으로 된 이야기> , <별님을 사랑한 이야기> , <도깨비와 쌍둥이> , <생각의 꽃씨>, <별님네 전화번호>, <노래하는 역사>, <날씨 굽는 가마> 등 29권이 있고, 우리 나라와 일본에 대한 역사 이야기책(10권)도 펴냈다.
최정인 -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미술 대학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풍부한 표현력과 감성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는 화가다.
지금까지 《그림 도둑 준모》, 《태란이의 피아노》, 《언니가 가출했다》, 《말풍선 거울》, 《우리들만의 규칙》, 《도둑님 발자국》 등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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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진홍 가슴새 - 라게를뢰프
아네모네 사랑 - 토펠레우스
황금 뇌를 가진 사나이 - 도데
한스 헤클만의 운수 - 파일
향기로운 이름 - 솔로구프
물도깨비 이야기 - 차페크
어린 꼽추 - 레안더
금붕어의 세계 - 파전
정말이고말고요 - 안데르센
별이 된 밤독수리 - 미야자와 겐지
하얀 비둘기 - 포송령
옛날옛날 한 임금님이 - 타고르
작가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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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di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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