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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락 코리아를 운영하는골드스미스가 영국의 감성 일러스트 잡지 시리즈인 《아노락》과 《닷》의 한국어판 신간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번에 출간된 《아노락 매거진: 기쁨 편》과 《닷 매거진: 여행 이야기 편》은 각각 아이들의 정서를 건강하게 키우는 '감정 교육'과 세상을 탐험하는 '여행 경험'을 주제로, 어린이 독자에게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아노락 매거진: 기쁨 편》은 창간 이후 17번째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 성장에 핵심이 되는 '기쁨'이라는 감정을 탐구한다. 기쁨의 순간이 알파벳 A부터 Z까지 영어 단어와 연결되어 흥미롭게 소개되며, 아이들은 책 속에서 스스로 자신의 기쁨을 찾아보고, 그림을 그리거나 '기쁨의 나무'를 만들어 보며 감정을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형성할 수 있다. 《닷 매거진: 여행 이야기 편》은 12번째 시리즈로, 아이들이 여행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탐험하도록 돕는다. 여행 가방, 기내식, 여행 앨범, 여권, 세계 지도 등 친숙한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돼, 아이들은 자신만의 여권을 만들어 보고, 먹고 싶은 기내식을 그려 보는 과정에서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운다. 또한 세계 여러 대륙의 동물을 찾아보며 호기심을 확장하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며 공감 능력과 상상력을 기르게 된다. 아노락코리아 관계자는 "《아노락》은 만 5세 이상, 《닷》은 만 3세 이상을 대상으로, 아이들 발달 단계에 맞춰 구성된 프리미엄 어린이 잡지"라며 "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콘텐츠이자, 감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키워주는 아동미술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노락》과 《닷》은 일반 잡지와 달리 과월호 개념이 없는 주제별 매거진이다. 부모와 아이는 계절과 상황, 관심사에 따라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볼 수 있다. 더운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바닷속이 궁금할 땐 <문어>와 <상어>, 친구와 다투고 난 후에는 <친절>을 선택하는 식이다. 매호마다 15개 이상의 풍부한 액티비티가 담겨 있어 선 긋기, 수 세기, 낱말 찾기, 색칠하기, 요리하기, 미로 찾기, 동화 읽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나의 주제를 깊이 탐구하게 된다. 이는 반복 학습을 유도하고 배경지식을 쌓는 동시에,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입체적으로 키워준다. 《아노락》과 《닷》은 영국 유명 아트스쿨 교수진이 "아이들을 위한 예술 잡지"라는 철학으로 기획한 콘텐츠다. 세계 각국 일러스트레이터의 수준 높은 그림을 담아내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미적 감각과 예술성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어판 발간 이후, 단순한 아동 콘텐츠를 넘어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고품격 교육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아노락》은 와디즈 펀딩에서 3,000% 이상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국내 부모와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서울 반얀트리 호텔 키즈클럽 교육 프로그램에 공식 선정되고,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입소문만으로 전량 완판을 기록해 이미 감도 높은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어린이잡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아노락》과 《닷》은 현재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골드스미스가 선보인 이번 신간 두 권은 단순한 어린이잡지를 넘어, 놀이와 학습, 감성과 예술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아동미술 교재로서 아이들의 창의적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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