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등멘토 > 고등가이드 > 고등교육뉴스
최신뉴스
     
 
검정고시 대학 신입생 최다… “대..
올해 4년제 입학 9256명… 5년새 2배 대학들 심리상담 등 지원 강화 내신 성적 없..
[이야기로 배우는 쉬운경제]코로나..
백신 비용 부담해 질병 전염 막고 집단면역 형성 ‘긍정적 효과’ 누려 폐수-배기가..
[풀어쓰는 한자성어]發憤忘食(발분망식)(필 발, 성낼 분..
[피플 in 뉴스]‘흙수저 신화’ 쓴 앤절라 레이너 영국 ..
학교 떠나는 ‘코로나세대’… 고교중퇴 작년 2만5000명
“지방소멸시대, 공공형 사립연합대학이 대안될 것”
 
bot_l bot_r
트위터   페이스북   주소복사
  내년도 수시 합격,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에 달렸다  
bot_l bot_r

수시 합격을 위한 수능 전략

의대 지원 상위권 N수생 급증

예년보다 등급 기준 올라갈 듯

수시에서 수능 중요성 더 커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는 정시모집에서뿐만 아니라 수시모집에서도 중요하다. 상위권 대학 상당수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학생부 교과전형과 논술전형 대부분, 학생부 종합전형 일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대학입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경쟁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봤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생각보다 많다 보니 수시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 각 대학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고려대는 2024학년도 학생부 교과전형 경쟁률이 당초 10.3 대 1이었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57.0%에 그치며 실질 경쟁률은 5.8 대 1로 낮아졌다. 중앙대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67.0%를 기록하며 8.2 대 1이었던 최초 경쟁률이 5.5 대 1로 바뀌었다. 여러 대학에 중복 합격해 이탈하는 경우까지 고려하면 최종 경쟁률은 더 낮아진다.

논술전형에선 논술고사 결시율이 실질 경쟁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논술고사를 응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024학년도에 동국대에서 논술고사를 치른 학생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비율은 29.4%에 그쳤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최초 51.8 대 1에서 15.2 대 1로 떨어졌다. 성균관대도 논술고사를 응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비율이 인문계열은 25.9%, 자연계열은 29.3%에 불과했다.

전문가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만 통과해도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남은 기간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우 소장은 “올해는 의대 증원 이슈로 상위권 N수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는 곧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 시 합격 가능성이 예년보다 높아진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By 동아닷컴  (등록일 : 2024-06-20 14:25:27)

. 연관분류 고등멘토 > 고등가이드 > 고등교육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주소복사
절대평가 맞나, 고3 비상…“6월 모평 영어 1등급 없는 학교 많다”
전국 첫 ‘공립형 대안학교’ 대부도에 설립
 스크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