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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보드북) |
| 이미애 (지은이), 한병호(그림) | 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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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가 : 8,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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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가 : 5,950원(30%off, 2,550원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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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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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아기가 함께 노래 부르듯 주고 받는 문답놀이 그림책. 세수, 이 닦이, 밥 먹기 등 아기의 일상적인 행동을 동물들의 모습과 견주어 보면서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찾아보는 문답놀이의 즐거움과 의성, 의태어 등 풍부한 우리말의 멋이 담겨 있다. 기존의 그림책이 보드북으로 새롭게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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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이미애 -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으며, 눈높이 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을 받았고‘꿈을 찾아 한 걸음씩’으로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반쪽이>,<모두 모여 냠냠냠>, <이렇게 자볼까 저렇게 자볼까>, <가을을 만났어요>, <에헤야데야 떡타령>, <행복한 강아지 뭉치>, <뚱보면 어때, 난 나야>, <멋진 내 남자친구>,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나만의 단짝>, 등이 있다.
한병호 -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8년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주)바른손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근무했다. 88년 제1회 아동도서 제작을 위한 워크샵을 수료한 후 어린이 그림책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서울 테헤란 국제 그림 원화전에 출품하였고, 2000년 한국 그림책 원화전과 2003년 그림동화 원화초대전,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기념전, Le Immagini della fantasia 21(이탈리아)에 참가했다. 1997년 제6회 어린이 문화 대상 미술 부문 본상을 받았고, 《미산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로 2001년 제3회 과학도서상을 받았다. 2002년 Biennale of Asian Illustrations Japan Grand prix를 수상했다.
1998년 제1회 개인전을 동덕여대 디자인센터전시관에서, 2004년 제2회 개인전을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열었다. 그린 책으로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와 범벅 장수》, 《해치와 괴물 사형제》, 《야광귀신》, 《미산 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연어》, 《자전거 도둑》 들이 있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은 《새가 되고 싶어》,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 가 있다.
작가 홈페이지는 www.hanbh.com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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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di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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