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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멘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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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방법 날짜 : 2021-03-29

무어라 답을 드리는 글을 쓰는 것이 합당한 것이라 여겨지지 않아 여러 가지 제안을 해볼까 합니다. 그중에 마음에 드는 방법을 활용하시거나 그것들을 보시다가 더 좋은 방법이 생각이 나시게 참고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우선은 꿈을 200가지 정도 써보는 겁니다.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큰 분류로 3가지를 정했지만 정도에 따라 도전해보고 싶은 것, 함께하고 싶은 꿈, 다른 사람을 위한 것, 심장을 뛰게 하는 것 등등... 여러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쓰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재미있고 신기한 꿈들이 생기곤 합니다.

그리고 그 꿈들 중 베스트 10을 뽑아 보면 정말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좀 더 명료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꿈 중 판사가 나왔다면 어머니 질문인 동아리 찾기에 들어가면 되지만 다른 꿈이 생겨서 정말 해보고 싶다고 나온다면 그건 그때 다시 이야기 해보는 게 어떨까 합니다.

꿈을 찾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스펙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학교 2학년까지 꿈이 의사였던 친구가 3학년이 되어 꿈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르게 적으면 불이익이 온다며 그대로 적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자기주도적인 삶은 매우 중요합니다. 누구나 똑같은 스펙을 가지고 간다면 그리고 거기에서 자신이 감동하지 않는 다면 다른 사람도 감동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의문입니다.

안철수씨를 예를 들어 자신의 전공을 몇 번이나 바꾸며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의사에서 컴퓨터로 컴퓨터에서 경영으로 그리고 다시 또 다른 행보로...

주변에서 볼 때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어렵다 하나하기도 어렵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전혀 연관되는 이어지는 부분도 힘든 키워드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인생이 담겨있고 그것은 누구의 스토리와도 다르며 진짜임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따님의 좋아하는 것이고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라면 자기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무엇을 하면 10년 후 혹은 20년 후 판사가 된 자신에게 떳떳하고 당당할 수 있겠니...”

“그리고 무엇을 하면 20년 동안 혹은 50년 동안 그것을 좋아하고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겠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판사로서 성공한 자신이 지금 중학생인 자신에게 꼭 한마디를 해준다면 어떤 말을 해줄 것 같니...”

질문과 조금은 동떨어진 답변을 해드린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관심과 따님의 비전을 함께 나누어 소통한다면 분명히 현명하고 좋은 답안이 나올 거라 믿기에 이렇게 몇 글자 적어봅니다. 따님과 어머니 두 분 모두 꿈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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