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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동작으로 비대면 수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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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수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수신호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상대에게 공감하면 가슴에 손을 대도록 했다. UCL 제공


연구팀이 개발한 화상 회의 수신호. 수신호마다 각기 다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많아지면서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일상이 된 가운데 얼굴을 보고 하는 대면 수업보다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그런데 비대면 수업에서 손동작을 이용하면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심리학 연구팀은 최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수업에서 간단한 손동작으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대학의 모든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됐을 당시 실험을 진행했다. 비대면 수업에 참여하는 100명 이상의 학생을 10명씩 그룹으로 나눈 후 그 중 무작위로 선정된 그룹의 절반에게는 ‘화상 회의 수신호’를 가르쳐 수업 중에 사용하게 하고, 나머지는 그전처럼 수업을 받도록 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화상 회의 수신호는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면 손을 가슴에 대고, 상대 의견에 확신이 없으면 손바닥을 바닥으로 하고 두 손을 어깨 높이로 올리는 식이다. 이 수신호는 일상에서 쓰이는 행동이기도 하다. 또한, 질문이 있으면 손바닥을 머리에 대고, 말하고 싶을 때는 손바닥을 앞으로 보이며 손을 머리 위로 올리도록 했다. 상대가 잘했다고 생각되면 두 손을 모으도록 했다.

수업 후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비대면 수업에서 ‘화상 회의 수신호’를 사용한 학생들은 다른 학생보다 수업 만족도가 높았다. 화상 회의 수신호를 사용한 학생들은 ‘수업이 즐거웠다’, ‘함께 수업을 듣는 느낌이 든다’, ‘의견을 쉽게 나눌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인 것.

다니엘 리처드슨 교수는 “수신호를 사용하면 대화 흐름을 방해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키보드를 누르지 않고도 상대방의 말에 빠르고 원활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신호는 뉘앙스를 전달할 수도 있다”면서 “수신호가 비대면 상황에서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By 동아닷컴  (등록일 : 2021-04-07 15: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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